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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부제목 vs 홍보 텍스트: App Store의 어떤 필드가 무슨 역할을 할까

앱 부제목 vs 홍보 텍스트: App Store의 어떤 필드가 무슨 역할을 할까
TL;DR. 부제목은 30자이고, 키워드 순위에 반영되며, 앱 버전에 묶여 있어요 — 변경하려면 새 빌드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야 해요. 홍보 텍스트는 170자이고, 순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새 버전이나 심사 없이 언제든 수정할 수 있어요. 순위를 노리는 키워드는 부제목에, 시의성 있는 소식·세일·공지는 홍보 텍스트에 넣으세요.

이 두 필드는 App Store 제품 페이지에서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Apple은 App Store Connect 안에서 그 차이를 명확히 알려주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홍보 텍스트에 키워드를 잔뜩 채워 넣고 순위가 오르길 기대하거나, 10초 만에 수정할 수 있었던 문장 하나를 바꾸겠다고 심사 사이클을 통째로 소모하곤 해요. 두 필드는 역할이 달라요. 어떤 필드가 어떤 역할인지만 알면 결정은 쉬워져요.

핵심이 되는 단 하나의 차이

이 두 필드를 가르는 속성은 두 가지이고, 나머지는 전부 여기서 파생돼요.

  • 색인 여부. 부제목은 키워드 순위에 반영돼요. 홍보 텍스트는 반영되지 않아요.
  • 버전 고정 vs 항상 수정 가능. 부제목은 앱 버전과 함께 출시되기 때문에 변경하려면 새 빌드와 심사가 필요해요. 홍보 텍스트는 언제든 단독으로 바로 반영돼요.

이 두 기준만 기억하면 두 필드를 다시는 헷갈리지 않을 거예요.

부제목: 30자, 색인됨, 버전에 고정

부제목은 앱 이름 아래에 나오는 짧은 문구로, 최대 30자예요. Apple은 이걸 검색 가능한 메타데이터의 일부로 취급하기 때문에 여기 들어간 단어가 키워드 순위에 반영돼요 — 앱 이름만큼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분명히 반영돼요. 그래서 부제목은 순위를 노리는 검색어를 넣기에 가장 좋은 자리예요.

단, 부제목은 앱 버전에 묶여 있어요. 빌드와 함께 출시되는 메타데이터라서, 변경하려면 바이너리 자체는 그대로여도 App Store Connect에서 새 버전을 만들고 빌드 번호를 높여 업로드해야 해요. 그러면 App Review를 거치게 돼요. 그러니 부제목은 자주 바뀌는 내용을 넣을 자리가 아니에요 — 안정적이고 오래가는 순위용 키워드와 핵심 가치를 담는 자리예요.

홍보 텍스트: 170자, 색인 안 됨, 언제든 수정 가능

홍보 텍스트는 설명(description) 맨 위에 나오는 블록으로, 최대 170자예요. 부제목과 달리 새 버전 제출이나 App Review 없이 언제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유일한 메타데이터 필드예요. App Store Connect에서 수정하면 바로 단독으로 반영돼요.

대신 홍보 텍스트는 색인되지 않아요. 여기 넣은 키워드는 순위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아요. 이 필드의 역할은 발견이 아니라 전환이에요. 스크롤 없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고, 방문자가 가장 먼저 읽는 내용 중 하나이며, 지금 무엇이 새롭거나 긴급한지 말하는 자리예요. 한정 세일, 방금 출시한 기능, 시즌 캠페인, 수상 소식 — 시의성 있는 내용은 순간이 지나면 바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이 자리에 넣어야 해요.

이럴 때 사용하세요오래가는 순위용 키워드 + 가치시의성 있는 소식, 세일, 공지

실전 규칙

순위를 노리는 키워드는 부제목에 넣으세요. Apple이 색인하는 필드니까요. 시의성 있는 내용은 홍보 텍스트에 넣으세요. 언제든 바꿀 수 있는 필드니까요.

유용한 판단 기준 하나: 심사를 기다렸다가 게시하기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홍보 텍스트에 넣을 내용이에요. 몇 달간 유지할 검색어라면, 그건 부제목에 넣을 내용이에요. 세일 문구로 부제목 글자 수를 낭비하지 말고, 홍보 텍스트로 순위 상승을 기대하지 마세요.

Google Play는 어떨까요

Google Play에는 홍보 텍스트에 직접 대응하는 필드가 없어요. 가장 가까운 필드는 최대 80자인 짧은 설명(short description)인데, 중요한 축에서는 정반대로 작동해요. Google은 짧은 설명을 색인하기 때문에 여기 들어간 키워드가 순위에 반영돼요. Play에는 항상 수정 가능하면서 색인되지 않는 별도 필드가 없는 거예요. 두 스토어에 동시에 출시한다면 Apple용 홍보 텍스트를 그대로 Play 짧은 설명에 복사해서 똑같이 작동할 거라 기대하면 안 돼요. Play에서는 그 텍스트가 키워드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Mokbi가 하는 역할

Mokbi는 전체 리스팅의 일부로 이 필드들의 초안을 작성해줘요 — 순위를 노리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짠 부제목과, 170자 범위에 맞춰 전환에 초점을 둔 홍보 텍스트예요. 그런 다음 50개 언어로 현지화해서, 한 언어만 수작업으로 잘 번역되고 나머지는 방치되는 대신 모든 시장에서 같은 구성이 그대로 유지되게 해요.

Mokbi는 부제목과 홍보 텍스트, 그리고 나머지 리스팅까지 작성하고 50개 언어로 현지화한 뒤 게시해줘요. Google Play에는 직접 게시하고, App Store 버전은 App Store Connect에 준비해 둬서 바로 제출할 수 있게 해요. 최종 제출과 심사는 Apple이 요구하는 절차예요 — 저희 쪽의 제약이 아니라 Apple의 규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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